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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전통 직접 잡은 자연산 활어만 취급하는 제주도 모슬포항 갈치조림 맛집, 블루리본 13개 맛집 덕승식당

맛집어디 2026. 5. 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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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루리본 13개가 증명하는 자연산 돌돔회의 진수, ​제주 모슬포항 맛집 [덕승식당]을 소개합니다.


ㆍ업  소 명 : 덕승식당
ㆍ주       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66
ㆍ전화번호 : 064-794-0177
ㆍ운영시간 : 10:00-20:40(매일, 15:30-16:30 브레이크타임)


덕승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66

map.kakao.com


제주 현지인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덕승식당에 다녀왔어요.

모슬포항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데, 1985년부터 이어온 깊은 내공이 외관에서부터 느껴지더라고요.


가게 입구 수조에 오늘 갓 잡은 싱싱한 생선들이 팔팔했어요! 파닥거리는 물고기들을 보니 절로 군침이 돌더라고요.

덕승식당의 명성답게 해산물의 신선도는 정말 최고였어요.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요리는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정말 컸어요. 얼른 맛보고 싶어 발을 동동 굴렀답니다.



식당 입구에 세워진 배너를 보니 3대째 가업을 이어온 36년 전통의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매일 직접 바다로 출항하는 '덕승호'에서 당일 잡은 자연산 활어만을 사용한다니 그 신선함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도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현지인 맛집답게 정직한 재료로 승부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믿고 먹을 수 있는 제주만의 진한 손맛을 기대하게 했어요.



식당 문 앞에는 그동안 다녀간 수많은 방송 출연 장면들이 가득 붙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각종 조림과 물회는 물론, 신선한 자연산 활어회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고르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고소한 요리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며 반겨주었어요.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맛집답게 실내에는 정겨운 활기가 넘쳐났답니다.



평일인 화요일, 조금 이른 저녁 시간이었는데도 식당 안은 이미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어요.

역시 소문난 맛집은 요일과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는 걸 실감했답니다.

정겨운 나무 인테리어와 깔끔한 테이블이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 현지 도민들과 여행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얼른 자리를 잡고 이곳의 손맛을 느껴보고 싶었답니다.


식당 내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블루리본 서베이 스티커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무려 13개나 되는 리본이 조르르 붙어 있는 걸 보니,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맛과 품질을 유지해왔다는 증거 같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미식 가이드에서 꾸준히 인정받은 곳이라 그런지, 식사 전부터 맛에 대한 신뢰가 팍팍 생기면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답니다.


활짝 오픈된 주방 위로 큼직하게 걸린 메뉴판이 한눈에 쏙 들어왔어요. 갈치조림부터 객주리조림, 구이, 탕류까지 제주 바다의 맛을 전부 모아놓은 듯해서 방문객들은 무엇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 모습에서 위생에 대한 신뢰도 느껴졌고, 바쁘게 움직이시는 직원분들의 모습에서 맛집다운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 전해졌답니다.

우리는 제주지인이 특별 주문한 귀한 돌돔 5kg을 오늘 맛보기로 했어요.


주문과 동시에 정갈한 기본 반찬들이 차례로 차려졌어요. 콩나물무침부터 아삭한 김치, 싱싱한 쌈 채소까지 하나하나 집밥처럼 깔끔하고 건강한 맛이 나더라고요.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인데도 젓가락이 쉴 새 없이 움직일 만큼 밑반찬 솜씨가 훌륭했답니다. 덕분에 입맛이 확 살아나면서 오늘 선택한 메뉴들이 더욱 기다려졌어요.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보양식, 돌돔 쓸개를 만났어요. 투명한 소주잔에 담긴 푸르스름한 쓸개의 자태가 범상치 않더라고요.

지인과 가까운 사장님께서 싱싱한 돌돔에서 갓 꺼낸 귀한 쓸개라며 소주와 함께 내어주셨는데, 건강해지는 느낌에 단숨에 들이켰답니다.

쌉싸름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어서, 앞으로 이어질 메인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켜 주었지요.


드디어 기다리던 메인 요리, 선홍빛 빛깔이 선명한 돌돔회가 두 접시나 푸짐하게 차려졌어요!

한 점 입에 넣으니 자연산 특유의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이 입안을 가득 채우더라고요.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큼한 감칠맛이 올라오는 게 역시 '바다의 여왕'다웠답니다.

신선함이 눈으로도 느껴질 만큼 윤기가 좌르르 흘러서, 함께한 일행 모두 감탄하며 젓가락을 멈추지 못했어요.


두툼하게 썰린 돌돔 회 한 점을 비법 양념장에 푹 찍어 맛보았어요.

쫄깃한 식감 사이로 양념장의 구수한 감칠맛이 어우러지니 입안 가득 바다의 풍미가 화르르 번지더라고요.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맛은 역시 자연산 돌돔다웠고, 입에 착 감기는 그 맛에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신선한 회와 특제 양념의 조화가 그야말로 일품이라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별도로 주문한 초밥용 밥 위에 두툼한 돌돔회를 얹어 즉석 초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고슬고슬한 밥알에 밴 새콤달콤한 초대리와 쫄깃한 회가 만나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더라고요.

전문점 초밥이 부럽지 않을 만큼 훌륭한 맛이라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쏠쏠했답니다. 신선한 재료 덕분에 한 점 한 점이 그야말로 명품 초밥이었어요.


귀한 돌돔 껍질과 내장 수육이 서비스로 나왔는데, 이게 정말 별미였어요. 살짝 데쳐낸 껍질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듯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고, 고소한 내장은 씹을수록 진한 풍미가 느껴지더라고요.

신선한 돌돔 한 마리를 온전히 즐기는 기분이라 대접받는 느낌이 확 들었답니다.

평소 맛보기 힘든 특수 부위까지 정성스럽게 내어주시는 덕분에 식사 시간이 더욱 풍성하고 즐거웠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돌돔 지리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맛이었어요.

뽀얗게 우러난 국물을 한 입 떠먹으니 구수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요. 보약이라도 먹는 듯 속이 확 풀리는 개운함에 일행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신선한 돌돔 뼈에서 우러나온 진한 국물과 향긋한 미나리가 어우러져 식사의 대미를 완벽하게 장식해 주었어요.


식당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수많은 유명인의 사인과 인증서들이 이곳의 명성을 증명해 주고 있었어요. 맛집의 척도라는 '식신 2스타' 레스토랑 인증서부터 연도별로 정리된 사인들까지 구경하다 보니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정계, 연예계를 불문하고 많은 분이 다녀간 흔적을 보니, 과연 모슬포를 대표하는 현지인 맛집답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답니다.

​3대째 이어온 어업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덕승식당은 당일 잡은 싱싱한 자연산 활어만 고집해 신선함이 남달랐어요.

특히 두툼하고 쫄깃한 돌돔회와 보약 같은 뽀얀 지리 국물은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답니다.

블루리본 13개가 증명하는 진정한 현지인 맛집에서 제주의 깊은 손맛을 꼭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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