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성 베이커리 카페, 루프탑부터 쌀 쉬폰 케이크 디저트 안성맛집, [꼬르메움]을 소개합니다.

ㆍ업 소 명 : 꼬르메움
ㆍ주 소 : 경기 안성시 보개원삼로 165-20 꼬르메움
ㆍ전화번호 : 0507-1322-0500
ㆍ운영시간 : 10:00-21:50(매일, 21시 라스트오더)
꼬르메움
경기 안성시 보개원삼로 165-20
map.kakao.com

모처럼만에 딸과 함께 셋이서 찾아간 안성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 자리 잡은 꼬르메움의 외관입니다. 노출 콘크리트의 모던한 건축미와 통유리창이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지요. 넓은 주차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방문하기 참 편리하답니다.

세련된 입구를 따라 꼬르메움으로 들어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는 마음을 갖게 했어요. 기하학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입구는 마치 특별한 갤러리에 방문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고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이라는 게 입구에서부터 잘 느껴졌어요.

건물 안 엘리베이터앞 콘크리트 벽면에 깔끔하게 부착된 층별 안내 표지판이 눈에 띄었어요. 1층 카운터에서 주문을 마치고 2, 3층의 넓은 카페 공간과 루프탑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랍니다. 층마다 화장실 위치도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 이용하기 참 편리했어요. 로컬의 가치를 담은 공간인 만큼 내부 구성도 군더더기 없이 여유로움이 느껴졌답니다.

1층 왼쪽으로 돌아서면 탁 트인 층고와 함께 맛있는 빵 냄새가 가득한 카운터가 반겨주었어요. 깔끔하게 진열된 베이커리 섹션에는 안성 고삼농협 쌀로 만든 건강한 디저트들이 가득해 무엇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했답니다. 로컬의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공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에서 꼬르메움만의 특별한 커피와 디저트가 시작되고 있었어요.

주문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초록색 식물들이 반겨주는 여유로운 테이블 공간이 펼쳐져요. 노출 콘크리트의 시원함과 커다란 화분들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실내 정원에 온 듯한 쾌적함을 주었답니다. 좌석 간격이 넓어서 옆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일행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거나, 혼자만의 차분한 시간을 온전히 즐기기에 정말 좋아 보였어요.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은 노출 콘크리트 특유의 시크하고 모던한 멋이 그대로 살아있었어요. 계단 옆으로 난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주어 올라가는 길마저 감성적인 포토존이 된답니다. 계단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도 걱정 없어요.

2층 오른쪽 공간에는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좌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요. 커다란 통창 옆에 자리 잡고 있어 따스한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기에 그만이랍니다. 둥근 러그와 낮은 테이블이 주는 아늑함 덕분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손님들도 참 좋아할 만한 공간이었어요.

2층 왼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높은 층고가 주는 압도적인 개방감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커다란 통창을 통해 안성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따스한 햇살과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았답니다. 세련된 화이트 소파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층고가 워낙 높고 조명도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찍는 사진마다 잡지 화보처럼 예쁘게 나왔답니다.

3층 루프탑으로 향하는 계단 입구에는 안전을 위한 안내 문구가 친절하게 적혀 있었어요. 탁 트인 높이만큼이나 멋진 전망이 예상되는 루프탑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 12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에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계단을 한 칸씩 오를 때마다 꼬르메움 특유의 모던한 감각이 전해져 기대감이 더욱 커졌어요.

3층으로 올라오면 루프탑 야외 공간뿐만 아니라, 아늑하게 꾸며진 실내 좌석도 만나볼 수 있어요. 따뜻한 우드 톤의 조명과 노란색 의자가 포인트가 되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답니다.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안성 시내의 평화로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앉아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정말 완벽한 장소였어요.

마지막으로 꼬르메움의 하이라이트인 3층 루프탑 야외 공간에 도착했어요. 나무 데크가 깔린 넓은 테라스에 서면 안성의 탁 트인 전경과 푸른 산세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답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풍경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도 정말 완벽한 장소였답니다.

1층으로 내려가 메뉴를 고르기로 했어요.
카운터 옆에 마련된 베이커리 공간은 빵순이, 빵돌이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꼬르메움의 핵심 공간이에요. 안성 고삼농협 쌀을 활용해 만든 건강한 쌀 베이커리부터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까지 라인업이 정말 알찼답니다. 특히 2024 안성맞춤 디저트 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쌀 쉬폰 케이크는 정갈하게 포장되어 있어 나를 위한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챙겨가기에도 정말 좋아 보였어요.

카운터 한쪽 냉장고에는 신선함을 가득 머금은 조각 케이크와 다채로운 음료들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100% 동물성 생크림만을 사용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제철 과일이 듬뿍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부터 진한 풍미의 티라미수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비주얼이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음료와 톡 쏘는 탄산수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참 좋았답니다.

꼬르메움은 직접 선택한 싱글 오리진 원두만을 사용해 자체 로스팅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전문적인 장비들이 깔끔하게 관리된 모습에서 커피 한 잔에도 타협하지 않는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안성 쌀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에 깊은 풍미의 로스팅 커피를 곁들이며,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꼬르메움의 정성이 가득 담긴 메뉴판이에요. 대표 음료인 꼬르메움 라떼를 시작으로, 직접 로스팅한 원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커피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모든 커피 음료는 디카페인으로 변경이 가능해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수제 자몽차나 오미자 에이드 같은 논커피 음료도 다양해서 안성 쌀 디저트와 곁들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구성이었어요.

우리는 꼬르메움의 자랑인 쌀 쉬폰과 함께 시원한 오미자 에이드,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건강한 매실 토마토차를 주문했어요. 안성 쌀로 만든 쉬폰 케이크,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는 깊은 풍미, 정직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공정이 맛에서 그대로 느껴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2층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창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커다란 통창 너머로 안성의 평화로운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조명이 어우러진 이 공간은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고 커피와 디저트를 온전히 즐기기에 정말 완벽했어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일행과 대화를 나누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 같았답니다.

드디어 주문한 메뉴들이 정갈하게 담겨 나왔어요. 2024 안성맞춤 디저트 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쌀 쉬폰은 보기만 해도 폭신함이 느껴졌고, 입안에서 구름처럼 가볍게 녹아내리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함께 주문한 오미자 에이드와 매실 토마토차는 색감부터 영롱해서 눈이 즐거웠고, 자체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의 깊은 풍미는 달콤한 디저트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답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창가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어요. 꼬르메움은 직접 선택한 싱글 오리진 원두만을 사용해 자체 로스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커피의 향과 풍미가 남달랐답니다. 원재료와 공정에 타협하지 않는다는 브랜드의 철학이 커피 한 모금마다 깊게 배어 있었어요. 가볍지만 밀도 있는 맛의 균형이 훌륭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향긋함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딸이 선택한 매실 토마토차는 건강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라네요. 직접 담근 듯한 매실액의 은은한 달콤함과 잘 익은 방울토마토가 어우러져, 식사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음료랍니다. 투명한 잔 속에서 붉은 토마토와 노란 레몬 슬라이스가 보여주는 색감도 정말 예뻐서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지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그녀가 선택한 안성의 맑은 하늘과 전경을 닮은 오미자 에이드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비주얼이었어요. 투명한 유리잔 아래로 붉게 가라앉은 오미자 청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탄산수와 섞이며 영롱한 빛깔을 만들어냈답니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오미자 특유의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살아있어, 갈증을 해소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뷰맛집 꼬르메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남은 빵을 부담 없이 챙겨갈 수 있도록 자율 포장대가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이 공간에는 위생적인 포장 봉투와 종이봉투, 그리고 집기류가 잘 정돈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다가 남더라도 눈치 볼 필요 없이 정성스럽게 포장해 갈 수 있어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방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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